11월25일)팩트로 보는 컴투스 P2E 형식 NFT 게임 거상 출시 예고 c2x 상장, 테라 루나의 토큰

Build Up

 

 

대한민국 게임시장에서 NFT 게임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지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게임시장은 NFT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에도 매우 비싼 가격에 현금으로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였습니다.

 

아이템매니아같은 플랫폼을 이용해, 게임 내 재화나 아이템을 현금을 통해 교환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가장 유명한 예시로는 리니지의 '집행검' 같은 경우, 강화를 통하여 5억원이라는 가격에 거래가 되어 뉴스로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NFT 예술품에는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더라도, NFT게임에 초반에 자본금을 투자하여, 게임 내 활동을 통해 수익을 내는 방식(P2E)은 이미 대한민국의 게이머분들에게는 익숙한 개념이라는 것이죠.

 

 한국에서 국산 NFT게임이 정식 출범하게 된다면!

과거 우리가 즐겼던 게임이 리메이크되어 NFT 게임으로 출범하게 된다면 글로벌시장으로 확장되지 않고 국내시장에 한정된다고 하더라도, 생태계 속에 경제사이클이 안정적으로 정착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시장의 보수성이라는 것이 국산 NFT 게임을 수용하기에 충분한 여력이 될 것이다. 라는 의견을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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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모바일 게임을 전문으로 제작하던 컴투스에서 11월 24일 거상 ip를 이용하여 NFT 게임을 제작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2주 전 11월 9일 컴투스의 간판 ip라 할 수 있는 서머너즈워의 NFT 버전인  "서머너즈워:크로니클"을 블록체인 NFT 게임으로 개발한다는 보도도 있었구요.

 

컴투스의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사용될 가상화폐로는 게임빌의 C2X를 채용하기로 하였습니다. 

22년 1분기부터 P2E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컴투버스라는 메타버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와 토큰경제를 합친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하는데요.

테라 루나 기반의 c2x를 통해 이루어지는 NFT 거래는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c2x의 경우 빗썸으로의 상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초기 투자를 하여, NFT 거래를 통한 경제활동이 활발히 될 것으로 판단되며,

NFT 게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게임빌과 컴투스, c2x 의 대한 소식에 귀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서머너즈 워, 거상의 경우 해외에서도 즐기는 ip이기에 초반에 투자하시면, 안정적으로 원금회수 가능할 것이라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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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 생각해봐야 할 점

 

대부분의 it기업들이 메타버스 사업에 뛰어들었기에, 이 부분을 강점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it기업들 대부분이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한다면, 결국 가장 먼저 출시되는 메타버스가 선점효과를 보며,결국 편의성부분에서 가장 뛰어난 기업의 메타버스가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게임업계나 SNS의 점유율을 보신다면, 수 많은 회사에서 메타버스를 제작한다는 것이 호재로 작용할만한 요소가 아닙니다.